치비 갤러리를 모으다. 그리고 치비 갤러리의 비밀을 조금씩 알게되었다.






위 사진은 치비 갤러리 플러스 3탄의 완성 조립형의 모습니다.

여러분들은 사진 게시판이나 10x10 등을 통해서 치비 갤러리 라는 것을 조금씩은 보셨을 겁니다.
제가 회사를 옮기고...
우리 회사가 10x10에 치비 갤러리를 납품한다는 것을 알고...
모으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사고 싶었으나 박스로 사기엔 비싸고 ㅡ.ㅡ;
직원 할인가가 있어서..(흠흠....)
일단 샀지요.
그러면서 치비 갤러리에 대해서 궁금증도 생기고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일단 치비 갤러리란..

치비 갤러리란, 일본어의 ちび((속어)키가작음, 꼬마)와 영어의 GALLERY(갤러리:미술관, 회랑), 두단어의 합성어로서,
귀여운(주로 머리가 큰 동물들의)일러스트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마디를 조합해
일러스트레이터 "본 보야쥬"씨가 개인홈페이지( http://www.bonsha.com/bonboya-zyu/log/100.html )에 발표해온 작품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치비 갤러리는...
현재까지 시리즈가...
치비 갤러리 1~5
치비 갤러리 플러스가 1~3까지 나왔습니다.
치비 갤러리 시리즈의 각 박스안에는 12개의 조그만 상자 안에 모형이 1개씩 들어있다.
그 12개 박스 중 총 8종의 디자인의 모형이 있고, 8종의 흑백 모델과, 8종의 컬러 모델, 그리고 8종 중 2개의 스페셜 컬러 모델
합쳐서 8종 디자인에 흑백 컬러 합치면 18종의 모델이 있게 된다.
전...
올컬러까지 모으기는 포기하고...
흑백이라도 다모으면 된다는 각오로... 회사에서 치비 갤러리 2~5까지
그리고 플러스 1~3까지 다 샀습니다.
치비 갤러리 1은 현재 반다이에서 단종 처리했고, 일본 팬시점에 이미 뿌려진 것만 살 수 있는 상황이랍니다.
하아...
이제 부터 사진을 곁들인... 개봉기와 소개를 해보죵





위 사진은 오늘까지 모은 치비 갤러리 2~5, 플러스 1~3 의 박스 사진(개봉 전)








위 사진은 개봉 전.. 보통 매장에서 랜덤 뽑기용으로 오픈하고 진열해 놓는 방식... 박스 자체가 저렇게 만들 수 있게끔 되어 있음










위 2개 사진은 박스 옆 사진인데... 보면 아까 설명한 바대로 8종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컬러 타입이 있다고 설명도 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점선도 있는데... 윗부분을 뜯어서 박스 열고 진열할 때... 홍보용으로 쓸 수 있게 만들어놨다... 역시 일본인들... 치밀하고 버릴게 없게 만든다. 박스도 재활용할 수 있게 하다니...






일단 박스에서 작은 박스를 꺼내서 열면..(난 칼로 열었다. 사실 랜덤이라서. 열어보고 살 수 없게 만들어놨다. 지독하다... 제대로 다 모을려면 박스를 몇개를 사도 가능할지 모르겠다. ㅡ.ㅡ;)
위사진과 같이 내용물이 포장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내용물을 조립하면 위 사진처럼 완성이 된다.....
자세한 일본어를 해석 할 순 없지만.. 캐릭터 뒤의 글은....

괜찮다고 말하는거야..
힘들고 괴로운 날에는
괜찮다고 말하는거야...

라고 해석을 해보는데... 일본어를 더 잘아는 분은 자세한 해석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치비 갤러리 2에 들어있는 8종 디자인의 흑백 모델을 다 찍은 것입니다.





제가 산 박스에 들어있는 4종의 컬러 모델과 같은 디자인의 흑백 모델을 같이 놓고 찍었습니다.






다 뜯고 난 뒤의 박스 사진...
진열한 공간이 없다면... 완성된 치비 갤러리는 저 작은 박스들 안에 다시 1개씩 들어가서 집이 넓어지기를 기다리지 않을까요... ㅡ.ㅡ;







위 사진은 치비 갤러리 플러스의 작은 박스입니다.
6각형이죠. 왜그럴까요? 다음 사진을 보면 알게됩니다.






박스를 뜯으면 위와 같이 내용물이 포장되어있습니다. 6각 박스와 종이 박스가 빡빡하게 맞게 되어있죠.







위의 사진은 비닐 포장을 뜯은 후의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완성 직전의 모습이죠. 따로 빼봤습니다.






완성시키면 위와 같이 됩니다.







그런데, 큰 박스를 보면... 위와 같이 놔둘 수도 있다고 나옵니다.
공간이 좁으면.. 저렇게 넣어서 길게 탑처럼 쌓을 수 있게 말이죠.
흔들리지 않습니다. 쌓아도. 이유는 뒤에서 알게됩니다.






다른 각도에서 한방.





흑백 8종 디자인을 다 모았다.






컬러 4종과 흑백 4종을 다시 비교해보았다. 컬러 8종을 모으려면... 도대체 몇박스를 뜯어야할까 ㅡ.ㅡ;






컬러 4종만 따로 모아서 한샷...







기억력 좋은 분은 아실거다. 위의 사진이 뭔지..
박스 뜯고 난 사진 부속 중 1종류라는 것을...
플러스 작은 박스 1개 안에는 저런 것이 2개씩 들어있다. 도대체 어디다 쓸까?







저렇게 끼운다. 그리고 저렇게 끼우는 곳 때문에..
아까 세워서 탑처럼 쌓아도 각이 맞아서 기울거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저렇게 끼워서 뭘 할까...
아래 사진을 보자...






이렇게 된다. 조립 디자인은 주인장 마음이죵..
일단 안정적으로 저렇게 만들어봤다.






자 이제 첫 사진의 정체가 드러나는겁니다.
저렇게 조립해서 저렇게 장식하는 겁니다.







사실 치비 갤러리는 장식용이다.
일본어를 잘 알면.. 문장 해석을 하면서 힘을 얻을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홈페이지는 이미 회사 홈페이지처럼 되어있다.
위의 링크는 치비 갤러리 사진을 볼 수 있는 곳을 따로 링크 건 것이다.
근데, 우리 회사 소식에 의하면...
일본 정식 홈페이지에는 작가가 ...
전화해도 안받으니까 전화하지 마라...
회사도 친구가 만들었다고 하고, 작가는 계속 그림을 그릴 뿐이라고 한다.
이제 플러스가 출시되고 하니...
몇탄까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개인적인 프로젝트로는...
치비 갤러리 일본어를 해석해서 이미지를 다시 만들고픈 생각이 있다.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날 지는 모르겠지만...

by piuma | 2006/04/05 23:37 | piuma 의 어설픈 리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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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jb80 at 2007/03/12 19:29
저도 치비 갤러리를 모으고 싶지만 다 모을려면 가격이 만만치않더군요 크흑
ㅠ_ㅠ 피우마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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